인간미 있는 변호사 드라마 '에스콰이어'(공간, 스타일, 몰입감)
2025년 상반기 tvN이 선보인 신작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세련된 도시 서울을 배경으로, 법과 윤리, 인간관계의 복잡한 경계를 다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감성’을 제대로 담아낸 연출과 배경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서울이라는 공간이 에스콰이어의 드라마 서사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중심으로, 드라마의 매력을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서울의 실제 공간, 드라마 속 캐릭터를 입다드라마 ‘에스콰이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실제 서울 도심의 다양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입니다. 강남, 종로, 서초, 한남동 등 각기 다른 분위기의 지역이 극 중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며, 이는 단순한 배경 그 이상으로 기능합니다. 특히 주인공 윤재훈(배우 정해인)이 근무하는 ..
2026. 1. 8.